책 쓰는 엔지니어
연구자의 SWAG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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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연구는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어."
"우리나라에 나 말고 이거 연구할 수 있는 사람 거의 없을거야."
리서쳐에게 이런 방향의 SWAG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.
특히나 마이너하지만 힘이 쎈 학문들을 융합한 짬뽕연구를 할 때에는 이런 자긍심이 두려움을 극복할 힘이 되어 준다.
공포를 약간 마비시켜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갯속으로 한 발 내딛을 용기가 되어 주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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